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eyond Reach (문단 편집) ====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The worst is yet to come) ==== 아르니마에 가보게 되면 성전의 밖에 시체가 매달리는 등, 상황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보게된다. 모든 일의 원흉이 나미라였다는 것을 전하게 되면, 디바인의 사제가 몰티페인의 목걸이에 무엇이 새겨졌는지 묻는데, '앙심을 품지말라.'는 내용이 새겨졌다고 말하자, 몰티페인도 나미라에게 흘렸다는 것에 경악하여 에버모어의 대교주에게 갈 것을 요청한다. 참고로 에버모어에 진입하려면, 입구에 대기하고 있는 에버모린 어벤츄러[* 죄없는 감염자들을 불태워 죽이려는 에버모어의 병사들이다.]들이 감염된 자신의 동료의 행방을 가르쳐 달라고 주는 사이드 퀘스트를 클리어 해야 들어갈 수 있으므로 먼저 깰 수 있면 깰 것을 권한다. 에버모어의 대교주에게 찾아가 몰티페인이 나미라와 연관되어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면, 메로사를 찾아가라고 전한다. 메로사는 아르니마 입구에서 몰티페인을 체포하겠다고 언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던 와중, 갑자기 몰티페인이 이 마을은 그녀의 소유라며 메로사를 죽이고 아르니마 성으로 들어가게 된다. 몰티페인을 쫒아가면, 아르니마 영주관에서 디바이드 병사와 세크와 메크와 대치하는 것을 보게된다. 그런데 그와중에 갑자기 나미라의 오블리비언이 강림하게 되는 막장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디바인의 사제는 포탈로 들어가 시질스톤을 부숴야 한다고 말한다. 이제 나미라의 오블리비언 차원으로 들어가 이를 깨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